미스 글로라이즈 코리아의 내셔널 코스튬 공모전! 국제 미인대회를 보면 정말 많은 후보자들이 자국의 다양한 문화를 창의적이고 재미있게 표현한 내셔널 코스튬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정말 아름답고 흥미로운 문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복이나 대례복을 해마다 똑같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틀을 깨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디자이너 데뷔를 꿈꾸시는 분, 새로운 도전을 꿈꾸시는 열정 가득한 분들의 활발한 참여 바랍니다. 도전하셔서 입상을 하시게 되면 상금과 언론 홍보는 물론이고 제작비 지원까지! 지금 도전하세요! 문

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번 주는 이상하게 시간이 더 빨리 간 것 같아요. ​ 수강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상담도 많았고, 글로라이즈 미디어 분야도 몸집이 커지면서 직원 공채가 있었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셔서 그런 것 같네요. 거기다가 프로필 촬영은 주말까지 꽉 차있고. 프로필 촬영하니 또 자랑하고 싶네요. 글로라이즈 아틀리에 & 컨설팅만의 혜택을! ​ 저희 글로라이즈는 미디어 회사를 운영 중이라는거 다들 아시죠? 그리고 국내 고유의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글로라이즈 코리아 & DMZ 세계평화 홍보대사 선발대회의 주관사이기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오늘 낮에 따뜻하다 못해 덥지 않았나요? ​ 글로라이즈 미디어는 하루가 멀다하고 규모가 큰 프로젝트들이 들어와서 오늘 모두 일사분란하게 일한 날이었습니다. ​ 미디어, 편집팀의 클릭소리, 감독님들의 키보드 소리, 엉덩이에 불이 붙은 것처럼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는 실장님 발자국 소리, 그리고 글로라이즈 아틀리에와 컨설팅의 에어콘 소리..????? ​ 에어콘이라니? 3월에? 그 사연은 바로...... ​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봄과 함께 미인대회 시즌이 시작되었죠. 그래서 글로라이즈 아틀리에 & 컨설팅

인스타그램 DM으로 문의해주신 질문을 공유합니다. "커리큘럼 공개에 대한 문의인데 이러면 타학원에서 따라하지 않나요?" 글로라이즈 아틀리에 & 컨설팅이 공개한 커리큘럼은 단순히 커리큘럼의 주제와 교육 내용일 뿐입니다. 글로라이즈 아틀리에 & 컨설팅의 교수내용과 교수법은 다른 교육기관에서 따라할 수 없는, 양질의 수업이라고 다른 교육기관을 거쳐온 학생들이 직접 말을 하고 입소문을 냅니다. 국제적인 교육기관인 영국 런던 마인딩매너스 스쿨로부터 인증받은 강사의 역량은 따라한다고 해서 똑같이 할 순 없다고 자부합니다. 따라한다면 수

여러분 이번에 코로나19의 우려를 뚫고 개최를 한 2020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을 아시나요? ​ 미스 글로라이즈 코리아가 2017년과 2018년에 후보자를 파견하고 2019년에는 베네수엘라에서 열리는 바람에 외교부의 권고에 따라 참가자를 파견하지 못한 국제대회입니다. 2020년에도 베네수엘라에서 한다면서 라이선스 연장을 제안해왔지만 대한민국 외교부가 가지 말라고 권고하는 국가에 어떻게 후보자를 파견하겠어요. 그래서 "그 동안 즐거웠고 귀사의 번영을 바람"이라며 안녕을 고한 그 대회입니다. ​ 이제는 저희와 계약서 상으로 상관

오늘은 유독 일교차가 큰 것 같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글로라이즈 아틀리에와 컨설팅은 오늘 낮에는 에어콘, 저녁에는 히터를 다 켰었어요. 여름과 겨울을 하루에 다 경험할 수 있는 글로라이즈입니다. 어제 포스팅 기억하시나요? 왜 면접 대비를 미리미리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대표님의 뇌피셜에 의해 짧게 이야기 한 포스팅 말이에요. https://blog.naver.com/glorizemedia/222268293174 영어 면접은 꼭 승무원 면접 대비 뿐만 아니라 영어면접을 하는 기업채용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미리 준비

이제 봄이 오려나봅니다. 바람도 이제 전처럼 차갑지 않고 낮기온도 많이 올랐네요. 일교차가 커져서 그런지 식사 후에는 졸립고, 아침, 저녁으로 코가 간질간질 합니다. 정말 본격적인 환절기인가봐요. 다들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글로라이즈는 여전히 바쁘게 지낸답니다. 미디어팀은 미디어팀대로 늘 바쁘고 컨설팅과 교육 분야쪽도 빠듯한데요. ​ 미스코리아 지역대회를 시작으로 미인대회의 시즌이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죠. 기초반 수업 모습입니다. 기초반을 이제 막 시작한 학생들은 대부분 무대워킹을 '거리에서 걷듯이 걸으면 된다'고 생각하곤 한답